나파밸리에 위치한 안젤라는 나파를 대표하는 정통파 프렌치 식당이라고 할 수 있다. 다운타운에서도 가깝고 나파 강을 내려다 볼 수 있는 곳에 위치하고 있어서 경치가 정말 아름답다. 나파밸리 답게 와인리스트도 훌륭하며, 세계각국의 와인을 즐실 수 있다. *영업시간 : 11:30-21:00 *가격 : L $22, D $48  

나파밸리 와이너리인 로버트 몬다비 와이너리는 캘리포니아 와인 중에서도 품질의 와인을 만드는 곳으로 유명하다. 이 양조장에서는 다양한 와이너리 투어가 이루어지는데 포도밭과 양조장을 모두 견학할수 있다. 와이너리 투어의 소요시간은 약 1시간1분 정도 예상된다. *영업시간 : 09:00-17:00

세바스티아니는 소노마 플라자 스퀘어세서 2블럭 떨어진 곳에 위치한 소노마에서 가장 크고 역사 깊은 와이너리 중에 한곳이다. 이곳에서는 와인시음과 와이너리에 대한 역사투어도 같이 진행되어 흥미로운 시간이 될 것이다. *영업시간 : 10:00-17:00

몬트레이에 위치한 버바 검프 슈림프레스토랑은 새우요리와 영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적합한 레스토랑 같다. 영화 ‘포레스트 검프’를 테마로 한 레스토랑으로 모든좌석에서 몬트레이 만이 내려다 보이며 특이하게도 직원이 내는 영화 퀴즈를 마추며 식사를 한다. 새우를 좋아하면 가볼 만 한 곳이다. *영업시간 : 11:00-22:00  (금, 토 ~23:00) *가격 : L $16~, D $27~

몬트레이에 위치한 스토크스는 몬트레이 전 시장인 스토크스씨의 저택을 개조한 레스토랑이다. 신선한 재료를 사용하여 리비에라풍 이탈리아 요리를 선보이는 곳이다. 피셔맨즈 워프에서 도보로15분정도 거리며, 170년 이상이 된 건물이 개조된 레스토랑이다. *영업시간 : 17:30-22:00

카멜에 위치한 플라잉 피시 그릴은 일본계 미국인인 유명한 셰프의 생선요리를 맛볼 수 있는 씨푸드 레스토랑으로 유명한 곳이다. 독특하고 개성이 넘치는 해산물 요리로 한번은 방문해보자. *운영시간 : 17:00 – 22:00 (금, 토 ~21:30)

엔드리스 서머 바 카페는 멋진 항궁가 보이는 데크형 레스토랑으로 1960년대의 서핑 영화를 테마로 한 레스토랑이다. 가격게 먹을수 있는 요리부터 해산물, 스테이크까지 다양한 메뉴와 맛, 그리고 생각보다 저렴한 가격까지 만족할 만한 레스토랑 이다. *영업시간 : 11:30-22:00 (계절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산타바바라에 위치한 내추럴 카페는 웰빙 요리를 추구한다는 레스토랑이다. 두부와 신선한 재료, 홈메이드 브레드를 사용하여 건강식을 만든다는 목표로 경영하고 있는 레스토랑으로 방문하여 웰빙음식을 맛보자. *영업시간 : 11:00-21:00 (여름철 ~2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