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금은(DAE JANG KUM)은 라스베가스 차이나타운에 위치하며, 24시간 운영하는 한국식 BBQ, 즉성냉면 등을 파는 곳이다. 이곳 또한 스트립에 있는 기타 한식당들보다 가격도 저렴하고 맛도 있어서 많이들 찾는 곳이다. *운영시간 : 24시간 운영 *가격 : 일반 식사 $15~, 고기 구이 $25~  

라스베가스 차이나타운에 위치한 Tofu Hut이라는 이름으로 순두부 (돌솥밥), 무제한 BBQ를 제공하는 식당이다. 가격도 저렴하고 양도 푸짐해서, 여행에 지친 한국인들에게 맛있는 식사를 제공한다. *영업시간 : 11:00-03:00 AM

로버트 드 니로가 극찬한 일식 레스토랑으로 사시미에 남미 향신료와 캐비어 등의 재료를 가미하는 등 참신한 아이디어로 만든 요리를 맛볼 수 있는 곳이다, 인기 메뉴는 유자와 페루산 칠리소스로 맛을 낸 광어 사시미와 캐비어를 얹은 참치 타르트 등이 있고, 이곳에서는 퓨전 일식을 맛볼 수 있는 곳이다. *운영시간 : 18:00-23:15

토다이는 한국에서도 잘 알려졌듯이  종류가 다양한 일식 뷔페로 초밥에서 철판 볶음, 누들까지 40종류가 넘는 요리를 맛볼 수 있다. 종류도 다양하고 가격도 경제적이라 인기가 좋다. *운영시간 : 11:30-14:30, 17:30-21;30 (금, 토 ~22:00) *가격 : L $18~, D $30~  

저렴한 가격으로 차이니즈 누들을 즐길 수 있는 레스토랑이다. 천장이 높고 내부에는 12세기 중국을 모티브로 꾸민 벽화와 복제품들로 중국에 와 있는 느낌이 든다. 이 레스토랑에서는 스파이시한 치킨 등도 인기 메뉴이다. *영업시간 : 11:00-24:00 (금,토 ~01:00)

일식과 중식의 퓨전 요리로 중국요리에 일식을 가미한 요리를 선보인다. 캐쉬너츠를 넣은 치킨 샐러드와 누들 등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메뉴들고 많고, 위에 부담이 안가는 중국요리를 맛볼 수 있는 레스토랑이다. *영업시간 : 11:30-22:00 (금, 토 ~23:00)

판다익스프레스는 미국식에 맞춘 중화요리를 제공하는 패스트푸드 체인점이다. 체인점에서는 오렌지치킨, 베이징 비프, 만다리안 치킨, 쿵파오 치킨 과 같은 다영한 음식을 제공한다. 콤보 음식은 볶음밥, 공기밥, 차우멘, 볶음채소와 함께 곁들어 나온다. *운영시간 : 평일 10:30-22;30, 주말 11:00-22:30 *가격 : $6~ (반찬2개+볶음밥/볶음면 중 택1 기준)  

플래닛 헐리우드 리조트&카지노 입구 부분에 위치한 핑크스 핫도그는 미국내에서 유명한 핫도그 집이다. 먹으려면 줄을 서서 기다리는 것은 당연할 정도로 인기 많은 패스트 푸드이다. 수십가지의 종류가 있어 본인 취향에 맞게 골라서 주문을 하면 된다. *운영시간 : 10:30-12:00am (일-목), 10:30-15:00 (금-토)

탑오브더 월드는 지상 250m인 106층의 높이에서 라스베가스의 전망을 감상하며 식사를 할 수 있는 곳이다. 바닥이 100분에 약 1바퀴 정도 돌아가므로 식사하는 동안 라스베가스 스트립과 다운타운을 360도로 감상할수 있다. 스테이크가 주 메뉴로 그외에 다양한 요리도 맛볼 수 있다. 레스토랑 방문 고객은 무료로 전망대에 올라 갈수 있고 식당 예약은 필수이다. *영업시간 : 17:00-03:00 (일요일 11:00-03:00)

브래들리 오그던 레스토랑은 캘리포니아에 8개의 점포를 운영중인 유명주방장의 이름을 딴 레스토랑이다. 재료의 신선함을 중시하여 모든 재료를 독자적인 경로를 통해서 조달받고 있다고 한다. 지금껏 아메리카 요리라고 생각했던 양은 푸짐하고 맛이 별로없다는 통념을 깨는 요리들이 주를 잇는다. *영업시간 : 17:00-2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