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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근무자의 무급휴가가 시작되면서 공항대란 우려
조은월드트래블 2013.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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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제사 무급휴가 중단…연방상원, 지원법 마련    [LA중앙일보]  04/26/13 미주판 1면

 

공항 관제사의 무급휴가를 종료하는 법안이 25일 상원에서 만장일치로 통과됐다. 연방예산 자동삭감(시퀘스터)의 일환으로 지난 21일부터 관제사 1만5000여 명을 포함한 공항직원 4만7000여 명에게 무급 휴가 조치가 내려져 공항에서 이착륙이 3시간 이상 지연되는 등 그 동안 이용객들의 불편이 커져 왔다. 법안은 이르면 26일 하원에서 투표에 부쳐질 예정이다. 법안이 통과되면 연방항공국(FAA)은 최대 2억5300만 달러까지 지원 받게 된다.

박낙희 기자

 

공항대란의 우려가 현실로 나타나고 있다.

연방정부의 시퀘스터(예산 자동삭감) 시행으로 세관(CBP), 보안요원(TSA), 관제사 등 공항 근무자들의 순차적 무급 휴가가 시작되면서 SF를 비롯한 전국 공항에서 입국수속 지연은 물론 항공기 이·착륙 지연도 속출하고 있다.

연방항공국(FAA)에 따르면 시퀘스터 시행 첫날인 지난 21일 전국에서 400편의 항공기 이·착륙 지연 사태가 발생했으나 22일엔 1200편, 23일엔 1025편으로 3배 이상 급증했다.

공항 관계자들은 휴가·방학 시즌이 시작되는 5월에는 전국 공항의 출·도착 상황이 더욱 악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로 인해 항공사들은 한국행 등 국제선 이용객은 적어도 출발 3시간 전, 국내선도 1시간 반에서 2시간 정도는 일찍 공항에 도착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

또한 미국 내 연계편을 이용하는 여행객의 경우에도 충분한 시간 여유를 두고 비행 스케줄을 짜야 낭패를 면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평상시 같으면 국제선 출발 이용객의 경우 2시간 전에만 공항에 도착하면 출발에 별 무리가 없었지만 보안요원들의 무급 휴가제가 실시되면서부터는 만일의 경우에 대비해 고객들에게 출발 3시간 전까지는 도착해 줄 것을 요청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앞으로가 더 큰 문제라는 것이 항공업계 관계자들의 전망이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당장은 비수기라 그래도 괜찮은 편이지만 대학생들이 방학하는 5월, 또 초·중·고생들의 방학과 휴가 시즌이 시작되는 6월 성수기가 되면 어떤 혼란이 벌어질지 모른다”고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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